김천소방서, 생명을 구하는 심폐소생술 교육

  • 등록 2012.05.17 20:59:15
크게보기


위급상황 대처능력 배양을 위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법


경북 김천소방서(서장 이재욱)는 17일 오전 10시에 김천예술고등학교 정산아트홀에서 「생명을 구하는 사람들 프로젝트」추진의 일환으로 학생 및 교직원 35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기도폐쇄 응급처치법 교육을 실시했다.


실제 심정지 발생 후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이 실시 될 경우 환자 소생률이 50%에 이를 정도로 심폐소생술은 중요하지만 국내에서는 그 중요성이 제대로 인식되지 못하고 있고, 또한 국민생명보호정책과 생명사랑의 안전문화정착의 계기를 마련하기위해 실시된 이번 교육은 119구급대원을 강사로 교육인원 모두가 실습마네킹으로 실제처럼 심폐소생술 체험을 하였다.


이번교육으로 기본적인 심폐소생술 및 응급상황 발생시 구급차가 도착할 때까지 생명을 연장시킬 수 있음을 경험하게 된 좋은 계기가 됐다.


김천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각 학교 등 전 주민이 심폐소생술을 배울 수 있도록 하여 직접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도 전했다.

최태하 기자

국제일보 기자 kookje@kookjllbo.com
<저작권자 ⓒ 국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