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대구 동성로에서 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와 함께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김영란)는 15일 오후 5시부터 대구 동성로에서 대구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와 함께 청렴한 세상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문화공연과 퍼포먼스, 시민과 함께 하는 퀴즈쇼 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과 볼거리를 제공하며 기존의 홍보 캠페인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또한 홍보물 전시를 통해 부패신고자 보호·보상 및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등 최근 새롭게 시행되고 있는 각종 반부패 청렴 정책을 시민들에게 직접 홍보하게 된다.
국민권익위 관계자는 “이번 대구시민캠페인은 반부패, 투명사회에 대한 대구시민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식약청, LH공사, 코레일, 한국도로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력공사 지역본부도 함께 참여한다.
최태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