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변전국가요제 “대성황”

  • 등록 2012.08.06 13: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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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모인 노래꾼들의 열창, 불꽃축제현장을 달구다



지난 3일 포항북부해수욕장에서 열린 포항해변전국가요제가 김성경 포항시 부시장, 이칠구 시의회 의장 등 시민과 관광객 5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성황을 이뤘다.



이날 공연이 시작되기 전부터 불꽃축제와 다양한 부대행사를 즐기러온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모여들기 시작하면서 당초 마련된 좌석은 순식간에 동이 나고 대다수의 관람객들은 미리 준비해온 돗자리에 일찍 좋은 자리를 차기하기 위한 재미있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지난 7월 28일 전국에서 몰려온 예선참가자들의 심사를 거쳐 본선에 올라온 15명의 참가자들의 놀라운 열창에 시민들의 반응에 뜨거웠고 엔카의 여왕 “김연자”의 등장으로 해변가요제는 열광의 도가니 속으로 빠져들었다.



2012 포항해변전국가요제의 치열한 경쟁 끝에 양은진(25,서울)시가 대상을 차지해 상금 200만원과 트로피, 한국연예인협회로부터 가수인증서를 받았다.



금상에는 김민영(28,대구), 은상은 이미혜(27, 인천), 동상 한 채윤(42, 경기도), 장려상 민혜영(23,서울), 가창상 강미성·김병철(20,서울), 인기상 임금미(39, 포항)등이 수상했다.



【영남본부】

국제일보 기자 kookje@kookjl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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