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공직자 추석선물 안주고 안받기 운동 추진한다

  • 등록 2012.09.20 13: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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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공직기강 확립 및 사전예방 주력


시민불편사항 해소, 민생현장 직무태만 행위도 점검


포항시는 추석명절을 전후해 느슨해 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청렴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추석선물 안주고 안받기 운동’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감사담당관을 총괄로 구성된 4개반 16명의 감찰반을 투입해 9월21일부터 10월 4일까지 시 본청 및 산하 전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선물이나 금품·향응수수 행위에 대해서는 집중감찰 활동키로 했다.


이와함께 금품·향응 수수행위 등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여부, 시민불편 사항 해소 및 안전사고 예방대책, 민생현장 직무태만 행위 등에 대한 집중 감찰과 사전예방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김승환 포항시 감사담당관은 “포항시의 2012년 역점시책인 시민중심, 현장중심, 행복중심 운영방향에 따라 시민에게 불편을 주는 공무원에 대하여 엄중 처벌하고, 공직자 추석선물 안주고 안받기 운동추진으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용창 기자

국제일보 기자 kookje@kookjl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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