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소방서(서장 성상인) 김천여성의용소방대(대장 이미화)는 12월 4일 오후 1시 경북 김천시 양금동사무소에서 태풍 산바로 인해 수해를 입은 가구를 위해 사랑의 이불은 기증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김천여성의용소방대원 40여명이 지난 태풍 산바 수해를 입은 가구를 위해 겨울이불 30채를 양금동사무소에 기증하여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세대에 지원토록 했다. 또한 이날 기념행사가 끝난 뒤 수해세대를 방문하여 환경정리 및 봉사활동을 가졌다.
김천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는 평소 재난과 재해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고 각종 재난현장에서 현장업무를 보조하는 등 막중한 업무를 가지고 있으며, 평소 사회 봉사활동도 적극 추진하고 있어 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이미화 여성의용소방대장은 “의용소방대는 다른 단체와 달리 애향심과 희생정신이 없으면 유지될 수 없는 조직이며, 여성의용소방대원 전원은 혼연일체가 되어 지속적으로 지역민을 위해 봉사활동을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