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째 출생아부터 출산장려금 지원된다

  • 등록 2013.01.11 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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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출생아 10만원 출산축하금, 둘째 출생아 연간 60만원 출산장려금



포항시는 출산장려를 위한 사회적분위기 조성과 출산을 축하하기 위해 올해부터 첫째, 둘째 출생아에게 출산장려금을 확대 지원하기로 했다.



포항시는 현재 둘째아 이상 건강보험료 3년 지원, 셋째아 이상 출산장려금 22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첫째 출생아에게 10만원의 출산축하금 지원, 둘째 출생아에게 월5만원, 연간 6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확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출생일 현재 부 또는 모가 포항시 관내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가정으로 출생신고일로부터 90일이내 읍면동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익월 20일경에 지급된다.



포항시는 이외에도 4자녀 이상의 다자녀 가정에 대한 특별양육비 지원 등 출산장려금과 보육료 지원사업은 물론 임산부와 신생아 건강지원사업과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사업, ‘출산장려 123운동’ 등을 펼치고 있다.


권용창 기자

국제일보 기자 kookje@kookjl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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