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 평창스페셜올림픽 대비 치안현장 점검 나서..

  • 등록 2013.01.22 16:07:20
크게보기

성공적 개최 지원을 위한 중요 임해산업시설 및 일선 치안현장 점검


동해해양경찰서(서장 최재평)는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2013 동계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지난 1월 17일부터 21일까지 관내 중요 임해산업시설 및 최 일선 취약해역 치안현장을 확인 점검하고 근무 경찰관 격려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체계적인 해상 경비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국제여객터미널 등 관내 주요항만 및 국가보안 목표 시설, 임해산업시설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경비실태를 점검하고, 취약지 관할 인근 군부대를 방문 사전회의를 개최 하는 등 안전한 대회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하였다.


또한, 대회 개최 전인 이달 25일부터 폐막 후인 2월 6일까지 12일간 해상에서의 각종 우발상황에 대비 해상경계근무 강화기간으로 정하고, 치안상황 변화에 따라 비상근무 등 근무지침을 탄력적으로 조정 시행할 방침이다.


최재평 서장은 최 일선 치안현장 근무경찰관의 노고를 치하하며 성공적인 동계스페셜올림픽 대회를 위해 빈틈없는 관할 해역 경비로 해상치안질서 유지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종태 기자

국제일보 기자 kookje@kookjllbo.com
<저작권자 ⓒ 국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