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 벼 정부보급종과 기능성 신육성품종 공급할 예정
포항시는 다음달부터 최고 품질의 쌀 생산을 위해 삼광벼 등 우량종자 215톤을 보급할 계획이다.
올해 공급되는 벼 정부보급 품종은 우리 지역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고 있는 동진1호를 비롯해 조생종인 운광벼, 오대벼와 중생종인 삼덕벼, 하이아미 및 중만생종인 일품벼, 추청벼, 삼광벼, 칠보벼 등 11개 품종이다.
포항시농업기술센터 전동중 기술보급과장은 “농업기술원, 농업자원관리원에서 보급하는 신토흑미, 녹원찰, 월백, 설래미, 백진주벼 등 16개 신육성 품종 원종을 공급 재배함으로써 다양한 기능성 쌀의 소비 패턴 변화에 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는 2011년부터 전국 최초로 정부보급종 차액 보조금지원 사업(예산 9,400만원, 8,900원/20kg,포)을 추진해 어려운 농업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줘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권용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