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소방본부 ⇔ CJ헬로비전, 현대HCN, T-broad 협약 체결
부산시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성)는 2월 26일 오전 11시 소방본부 영상회의실(3층)에서 안전문화 정착 및 소방 시책 등 변경 사항을 지역 밀착형으로 홍보하기 위해 추진되는 ‘119안전뉴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CJ헬로비전 부산방송(대표 김기민), 현대HCN 부산방송(대표 최익환), T-broad 낙동방송(대표 우경구) 4자간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는 언론 미디어 매체 및 대시민 홍보 기법의 다양화, 그리고 단순 사건·사고 위주의 방송과는 다르게 시민들에게 안전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홍보 대책의 일환으로 올해 추진된 것이다.
소방공무원이 직접 매주 5~10분 분량의 안전관련 전문 뉴스를 직접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소방본부는 이를 위해 희망자 및 관련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시청자미디어센터 등을 통해 제1기 119안전뉴스 MC·리포터 양성 교육 등을 실시하였다. 이날 4자간 업무 협약식 이외에 MC·리포터 위촉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소방본부 관계자는 “‘119안전뉴스’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많은 안전소식 및 예방법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향후에는 다양한 경로(라디오, 방송, SNS)를 통해 시민들에게 든든한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권용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