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 봄 행락철 여객선 안전 캠페인 실시
동해해양경찰서(서장 최재평)는 내륙과 울릉도를 오가는 여객선이 봄 행락철을 맞아 운항을 재개함에 따라 여객선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객선 운항 재개와 봄 행락철을 맞아 “국민의 바닷길 해양경찰이 만들어드립니다.” 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4일과 7일 이틀간에 걸쳐 강릉과 묵호여객선터미널에서 여객선사, 운항관리실과 합동으로 이루어지며 승객을 대상으로 해양긴급신고 122 홍보 및 선내 해양경찰 홍보 동영상을 상영하였으며, 매 여객선 출항시 승객 들에게 122홍보 동영상을 상영하여 친숙하게 모든 국민이 해양긴급신고 122를 홍보하기로 했다.
동해해경은 매년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증가하는 추세여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여객선 등 다중이용선박 이용객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여객선 사고 등 해양사고 감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