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나무" 무료로 나누어 드려요

  • 등록 2013.03.27 15: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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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판석)은 제68회 식목일이자 산림녹화 40주년을 맞아 안동시와 오는 4월 2일 오전 10시 안동시 청소년 수련관 앞 낙동강 둔치에서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누어주는 수종은 우리지역 대표 수종인 금강소나무(화분용 포함)을 포함해 호두, 산수유, 산벚, 두릅, 층층 등 경제수종과 약용작물 등 약 15종이며, 많은 사람들이 골고루 가져갈 수 있도록 10시부터 선착순으로 1인당 묘목 3그루로 한정 된다.


아울러 안동 뿐만 아니라 관내 5개 국유림관리소가 위치한 지역(영주, 영덕, 구미, 울진, 양산)에서도 차체 행사를 통해 약 11만 그루의 나무를 무료로 나누어 줄 예정이다.


남부지방산림청 김판석 청장은 "국민 1인당 평생 목재 소비량을 따져보면 해마다 5그루의 나무를 심어야 한다."고 밝히며 "분양받은 묘목을 가지고 따뜻한 봄날 사랑하는 사람들과 가까운 곳에 행복나무 한그루를 심어보실것"을 권했다.


최태하 기자


국제일보 기자 kookje@kookjl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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