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소방서, 부항면 화재피해 가구에 지원활동 펼쳐

  • 등록 2013.05.28 13: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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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소방서(서장 성상인)는 27일 오전 10시에 김천시 부항면 하대리 아랫두래 마을에서 4월 19일부터 5월 17일까지 김천시 부항면 하대리 마을(아랫두래)의 연이은 방화로 인해 주택 및 재산피해를 입은 주택에 소방서 및 의용소방대원이 하나가 되어 화재피해복구 지원활동을 펼쳤다.


김천소방서 직원과 부항의용소방대는 지난 22일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120만원을 부항면사무소 성금모금 창구에 전달한바 있으며, 27일에는 김천의용소방대 연합회 진일권 회장과 임원진 3명은 이불 5채를 전달했고, 김천소방서 직원들은 피해마을에 비상소화장치함 및 비상소화장치 비치물품(관창, 소방호스등)을 설치하고 단독경보형감지기 19대 및 분말소화기 5대를 보급했다.


또한 김천의용소방대장 정호동(단장)외 의용소방대원 21명이 화재피해복구 재활지원단으로 구성돼 부항면 화재피해 주택 5가구에 화재피해 잔존물을 제거하고 청소 및 가재도구 등의 정리를 지원했다.


성상인 소방서장은 “화재피해 주민사업을 확대하여 보다 많은 피해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화재로 인한 피해로 고통을 받는 주민이 발생치 않도록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국제일보 기자 kookje@kookjl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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