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소방서, 다문화가족 화재예방 소방안전교육

  • 등록 2013.06.20 12:57:25
크게보기


김천소방서(서장 성상인)는 19일 오후 1시 경북 김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김천지역에 거주 하는 다문화가족 15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경북소방학교에서 소정의 강사교육을 이수한 원어민 중국인 강사를 초청하여 결혼이주여성에게 화재등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효과적으로 119에 신고하는 요령과 한국의 소방서비스에 대한 안내, 응급상황시 대처요령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김용수 예방홍보담당은 “결혼이주여성 등 외국인들은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인해 119서비스를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소방서비스에 대한 접근 및 안전의식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결혼이주여성이 우리나라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국제일보 기자 kookje@kookjllbo.com
<저작권자 ⓒ 국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