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이 불편한 어르신들에 “희망의 선물”을 전달

  • 등록 2013.07.05 17: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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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군수 권영택)은 7월 2일 오전 10시 군청 전정에서 평소 거동과 보행이 불편하여 외출이 어려운 저소득 어른신 160명을 대상으로 보행보조차(실버카)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보행보조차 160대 지원 사업은 2012년 보건복지부 지방자치단체 희망복지지원단 운영성과 평가로 우수지자체 특별지원금 2천4백만원으로 구입한 것이며, 의료기술의 발달로 평균 수명이 연장되어 노인인구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현실을 감안, 각종 노인성 질환 등으로 인해 활동에 제약을 받는 어르신들에게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편, 지역내 어르신들의 복지를 위해 실시한 이 사업은 65세이상 장기요양 등급 외 A, B 어르신 중 기초수급대상자․차상위계층․기타 저소득 대상자로 일상생활에서 보행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보급함으로서 보행편의 제공은 물론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황태융 기자

국제일보 기자 kookje@kookjl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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