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화군 청소년센터는 매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통윤리 및 인성교육을 통해 심신을 수양하고, 청소년들의 도덕성 회복과 밝고 건전한 사회기풍 조성을 위해 청소년 명륜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학교 교육을 잠시 벗어나 안동 도산서원 선비문화 수련원에서 실시하는 예절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몸소 예절을 체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군 청소년센터 소장은 “청소년들이 도산서원의 역사와 퇴계선생의 철학, 선비정신과 성현의 생활예절을 배우며, 이육사문학관을 탐방하는 등 이번 명륜교실을 통하여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자아성찰의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고 말했다.
이번 청소년 명륜교실은 7월 2일(내성,도촌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3일(봉화,재산,봉성,동양,법전중앙 초등학교), 4일(춘양,서벽,소천 초등학교), 5일(석포,물야,명호,상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최태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