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지방재정 균형집행 2회 연속 전국 ‘우수단체’ 선정

  • 등록 2013.07.15 16: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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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3,943억원(107.5%) 달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포항시는 지방재정 균형집행 6월말 실적 평가에서 안전행정부 ‘우수단체상’, 경북도 ‘장려상’을 받게 됨에 따라 3월 평가에 이어 2회 연속 수상하게 됐다.



시에 따르면 균형집행 평가일인 지난 1일까지 목표액 3,668억원을 275억원 초과한 3,943억원(107.5%)을 달성해 안전행정부로부터 재정 인센티브(규모 미정)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포항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균형집행 추진반을 구성해 부진사업에 대한 대책회의 개최했으며 1억원 이상 중점관리 대상사업(754개)별 책임담당자를 지정하고, 244개 담당을 중심으로 월별 집행계획을 수립․운영했다.



또한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추가경정 예산 편성 등 현장 점검을 통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사업별 추진상황에 맞게 전략적으로 추진했다.



포항시 정병윤 부시장은 “중앙도서관 건립, 포항운하 건설, 새마을체험공원 조성 등 아직 진행 중인 대단위 사업에 대해서도 조속히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생활 안정을 위한 균형집행에 적극 동참해 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항시는 균형집행 추진으로 2011년 4억원, 2012년 1억 5천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지역 사업에 투자했으며 3년 연속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최태하 기자

국제일보 기자 kookje@kookjl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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