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농협중앙회와 축산관련단체 협의회가 주관하는 2013년 대한민국 축산물브랜드 페스티벌에 경북도내 5개의 우수 축산물브랜드 경영체(8개 브랜드)와 함께 참가한다.
경북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가축 사육규모(한육우1위, 3,064천두중 631천두로 21%차지, 젖소․돼지 3위, 닭 4위)와 총 90개의 축산물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축산집산지로 도내산 축산물의 우수성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경북 축산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2013년 대한민국 축산물브랜드 페스티벌 행사는 기존의 전시중심에서 판매중심으로 마케팅의 변화를 시도하여 소비자에게 행복을, 축산농가에 희망을이란 주제로 가격할인과 공동 마케팅을 위한 경품제공, 추석맞이 제수용품 직거래 장터, 베스트 육가공품 선발대회, 시식행사, 축산물 요리 홍보단운영 등 소비자 참여 중심으로 전환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브랜드별 우수성을 평가하는 브랜드 경진대회도 겸하여 페스티벌 개막 당일 수상대상 브랜드를 발표・시상할 계획이며, 수상한 브랜드 경영체에 대해서는 시상금과 무이자자금(57억원) 등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TV 등 언론매체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 등의 특전도 누린다.
경상북도 정창진 축산경영과장은 경북 브랜드 축산물의 우수성 및 안전성 홍보와 더불어 바이어 간담회, 비즈니스카페, 축산물유통업자 경북산 구매상담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용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