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베이징 올림픽 야구 경기 우리나라 대표팀과 아마야구 세계 최강인 쿠바 대표팀 평가전에서 시구를 했다. 유인촌 장관은 양 국가 대표선수들과 코칭스태프를 격려하고 이번 평가전을 계기로 양 국가간 스포츠 교류의 활성화와 베이징 올림픽에서의 선전을 기원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홍보지원국 박준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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