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12일 오후 청와대에서 국외 이북도민 200여명을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의 역사는 잠시 주춤했지만 뒷걸음치지는 않았다. 계속 발전하는 역사였다”고 강조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홍보지원국 박준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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