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거주 82세 여성 신종플루 사망

  • 등록 2009.10.30 17:08:31
크게보기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영남권 거주 고위험군 사망자 1명이 발생하여 역학조사 결과,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으로 분류하였다고 밝혔다.

82세 여성은 이달 11일 증상 발현하여 26일 처음으로 내원하였고, 다음날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아 26~28일까지 타미플루를 투약받았으나 28일 사망하였다.

또한, 이 여성은 만성심혈관질환을 앓아 온 고위험군으로 폐렴, 기저질환 악화 등의 주요 합병증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현재 신종플루 사망자는 34명이고 이중 29명이 고위험군이다.
최동하 기자
<저작권자 ⓒ 국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