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 IPTV활용 교육서비스 우수 사례 공모 결과 발표 -
학교에서 학생의 학습 이해도 제고 및 사교육비 경감을 위하여 정규수업, 방과후학교 등에 새로운 교육매체인 IPTV를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 이하 ‘교과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하 ‘KERIS')은 2010년 22일, 학교IPTV를 활용하는 전국의 교사를 대상으로 IPTV활용 교육서비스 우수 사례를 발굴하여 발표하였다.
이에 앞서 교과부는 공교육의 질 제고 및 사교육비 경감을 위하여 지난 ‘10.4월부터 전국 초ㆍ중등학교 3만여 학급에 IPTV를 보급, 정규수업ㆍ재량수업ㆍ방과후학교 등에 활용가능한 다양한 콘텐츠(총 118,000만 여편)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처음으로 시행하는 우수 사례 공모전은 교사들이 공교육 질 제고 및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학교IPTV를 활용해 보고 이를 통해 얻은 교육적 경험 및 활용 노하우(Know-How)를 발굴하여 각급 학교에 확산ㆍ공유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공모기간은 9월 20 ~ 10월 31일까지였으며, 우수 사례에 대해 초ㆍ중ㆍ고 3개 분야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총 88편이 응모되어 엄정한 심사를 통해 18편(분야별 각 6편)이 선정되었다.
이번 대회의 우수 사례 최우수상은 초등학교 분야에 강원도 오안초등학교 김미영 교사(IPTV와 함께하는 “우리는 똑똑한 소비자”프로젝트), 중학교 분야에 충청남도 용남중학교 김성국 교사(수학! 할 맛나게 하는 나의 IPTV), 고등학교 분야에 경기도 여강고등학교 이행진 교사(행복한 나의 미래! IPTV로 열어갑니다!)에게 돌아갔다.
김미영 교사는 소규모 농촌학교에서 학교IPTV를 매체로 교실 수업 중심 교육의 장을 가정학습으로 연계하고, 토론 중심 수업, 가정에서 예ㆍ복습 및 학교에서 발표 등에 활용하여 열악한 교육 환경 극복 과정을 상세히 소개하였다.
김성국 교사는 학업성취도가 우수한 학교에서 개인별 수준차가 심한 수학과목을 대상으로 학교IPTV를 활용해 수준별 모형을 구안ㆍ적용하고, 우수 콘텐츠를 활용하여 수학 보충반에 적용함으로 교육 효과를 높인 사례이다.
이행진 교사는 전문계열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교육에 학교IPTV를 활용함으로써 학생이 진로 결정을 능동적으로 개척한 사례이다.
입상자 명단은 ‘IPTV활용교육서비스카페(http://educafe.edunet4u.net/ip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상식은 금년 12월 14일 KERIS 교육정보화 심포지움 행사시 진행될 예정이며, 입상자에게는 교과부장관상과 부상이 수여된다.
교과부와 KERIS는 “시ㆍ도교육청과 함께 콘텐츠의 질 개선과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학교IPTV 사용자 가이드 개발 등 수요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하여 학교IPTV의 다양한 활용 노하우와 학습 효과를 공유하고 확산함으로써 학교IPTV 활성화와 인지도 제고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교과부는 앞으로 일선학교의 활용실태 및 학생ㆍ교사의 만족도 등을 점검한 후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IPTV를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