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이 도발하면 공군력으로 초토화 시킬 것”

  • 등록 2012.04.23 12: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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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환 공군참모총장, 취임 후 처음으로 공군작전사령부 군사 대비태세 점검


성일환 공군참모총장이 4월 23일 오전 취임 후 처음으로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공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임무 수행중인 한·미 공군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날 성 총장은 항공우주작전본부(KAOC), 중앙방공통제소(MCRC), 한국전투 작전정보본부(KCOIC) 등을 순시하면서 공군 작전수행의 핵심요소들을 일일이 점검하고 작전 현황을 심도있게 보고받았다.


성 총장은 작전사령부 주요 지휘관/참모들에게 “최근 북한은 그 어느 때보다 도발 위협의 강도를 높이고 있다”며 “작전에 임하는 장병들은 적 도발 시 도발 원점과 지원세력까지 초토화시켜 반드시 복수하겠다는 각오로 확고한 전비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공군은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이후 추가적인 도발에 대비해 강화된 비상대기태세를 지속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제일보 기자 kookje@kookjl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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