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높이서 제자리 비행…한반도 전역 작전 가능
수리온은 1855마력의 강력한 엔진 2개를 장착해 완전무장 병력 9명을 태우고 약 2시간 30분 동안 한반도 전역에서 작전이 가능하다.
산악지형이 많은 한반도의 지형적 특성을 고려해 백두산(2744m) 정도의 높이에서 제자리 비행도 가능하다.
디지털화된 최첨단 항법장비와 자동비행 조종장치로 조종사의 별도 조작없이 자동으로 제자리 비행 가능하며, 사전에 설정된 항로로 자동비행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비행/임무 정보 디지털 통합시현 및 조종 편의성을 고려한 인체공학적으로 조종실을 설계했다.

(육군본부 제공)
비행중 주 동력장치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예비·보조·비상장치가 다중으로 작동하는 등 비행 안정성도 우수하다.
수리온은 길이 19m, 높이 4.5m, 프로펠러(주로터) 직경이 15.8m로, 대당 가격은 185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