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서비스 영세업자 공동브랜드‘ 본연애 ’시범사업장 오픈

  • 등록 2010.07.19 16: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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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분야(헤어, 피부, 네일), 9개 사업장 참여


보건복지부(장관 전재희)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뷰티산업 경쟁력강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뷰티서비스 「영세영업자 공동사업모형 개발 및 시범운영」 사업이 시범사업자 선정과 사전교육을 완료하고 7월 19일부터 공동브랜드 ‘본연애’를 시범운영한다.


뷰티산업의 규모화ㆍ고도화를 위한 교두보가 될 ‘본연애(本然愛)’는 미용을 통해 순수한 자연의 美를 찾을 수 있다는 뜻으로 소비자 및 업계 종사자의 선호도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여 선정되었다.


‘본연애’의 시범운영을 위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및 사업 시행업체(대한뷰티산업진흥원)는 공모를 통한 심사를 거쳐 3개 분야, 9개 시범사업자(헤어- 박주연헤어닥터, 필헤어, 헤어코코, SPC헤어, 피부- 양혜경 에스테틱, 오성피부관리, 향스킨앤바디, 네일- 그린핑거, 바비뷰티)를 선정하였고, 시범사업자들은 경영 및 서비스 마인드 제고를 위해 7월 5일 ~ 9일 40시간의 사전교육을 수료하였다.


9개 시범사업장은 간판교체 및 리모델링 등을 완료하고 7월 19일부터 8월 초까지 순차적으로 ‘본연애’로 새단장하게 된다.


또한 통합홈페이지(www.bornya.or.kr 및 www.본연애.kr)도 7월말 개설하여 시범사업 및 사업자 소개, 뷰티가이드, 어울림방 등 다양한 컨텐츠로 온라인을 통해서도 고객과 소통할 계획이다.


복지부 및 시행기관은 ‘본연애’가 경쟁력과 자생력을 갖춘 공동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범운영 기간동안 주 2회 방문을 통한 맞춤형 컨설팅 제공 및 월 1회 정기교육 실시 등 예정된 지원프로그램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2010년 ‘본연애’ 시범운영 후 시범사업자 경영개선실적 및 만족도 등 사업모형을 평가하여 향후 더욱 업그레이드된 모형으로 확대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국제일보 기자 kookje@kookjl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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