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검사수수료 홈페이지 통해 공개

  • 등록 2011.05.25 20: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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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수입과 국내 생산 식품의 안전성 검사를 수행하는 식품위생기관들이 검사수수료를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나 검사기관별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인에게 자율적으로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검사수수료 자율공개에 참여하는 검사기관은 전체 60개 식품위생검사기관 가운데 67%인 40개 기관으로 나머지 검사기관들도 조만간 참여할 예정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정보 공개에 따라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수수료 결정이 이뤄질 것”이라며 “검사기관간 선의의 수수료 경쟁을 통해 소비자 검사서비스 향상과 검사품질의 경쟁력 향상의 계기가 마련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식약청은 검사수수료의 자율적 공개 추진을 위해 공개기관에 대한 홍보와 검사능력평가 시 가점부여 등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 할 방침이다.

국제일보 기자 kookje@kookjl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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