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詩】 남은 인생 / 김병연

  • 등록 2014.05.07 13: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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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은 인생
 
 
 - 김 병 연
 
 필설로 형언할 수 없는 기쁨 속에
 콧노래가 절로 나왔고
 음악이 없어도 춤을 추었던
 아들딸의 대학시절이 있었네.
 
 남은 인생,
 아들딸의 대학시절만 같았으면.
 
 
 ● 시인 / 수필가

국제일보 기자 kookje@kookjl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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