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詩】 시(詩) / 김병연

  • 등록 2015.07.09 16: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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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정점은 문학이고
문학의 정점은 시입니다




정점에 서면
앞이 잘 보입니다
저어 머얼리까지




시를
가슴으로 쓰고
머리로 쓰면
독자의 마음을
울릴 수 있습니다




시를
생략과 함축으로 쓰면
독자는
상상의 날개를 답니다




좋은 시는
큰 울림을 주고
두고두고 읽는 시입니다




김병연 시인/수필가

국제일보 기자 kookje@kookjl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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