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도 재외공관장회의가 특명전권대사, 대표(타이뻬이), 대사대리(타지키스탄, 키르키즈스탄, 자메이카) 등 총 115명의 공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2월 21~25일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재외공관장회의에서는 금년도 중점추진 외교과제의 실현을 위해, △공정사회, 외교역량강화 등 2011년 주요 외교정책기조, △공관의 해외 프로젝트 수주 지원 강화 등 비즈니스 외교, △대국민 친절외교, 쌍방향·실시간 소통방안 등 대내외 소통 강화 및 △공관장의 리더십, 전문성, 복무자세에 대해 심층적인 토론을 가질 예정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정부의 국정운영방향과 현 남북관계에 대한 설명과 토의, △금년도 중점 추진 외교과제 토의를 위한 워크샵 및 분야별 회의, △해외프로젝트 수주 기회 창출 외교를 위한 국무총리 주재 오찬 간담회 및 경제인과의 만남, △산업단지 및 천안함 시찰 등이 예정되어 있다.
2월 21 국무총리 주재 오찬 간담회에서는 유관 부처 및 기업 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 해외프로젝트 수주 기회 창출을 위한 재외공관의 역할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며, 이와 연계하여 2월 25 공관장과 경제인과의 1:1 상담을 통해 현지 시장에 대한 정보 교류, 수주알선 및 애로사항 해소 등 기업의 관심사안을 현장 경험을 갖춘 공관장들이 직접 컨설팅
이번 재외공관장회의에서는 정부 관계부처는 물론 유관기관·기업을 포함한 각계인사의 참여를 더욱 확대하는 가운데, 실질적 토론을 통해 재외공관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들을 도출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외교를 구현하고, 이를 기초로 글로벌코리아 실현을 선도하는 재외공관이 되도록 추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