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詩】 청춘․2 / 김병연

  • 등록 2017.06.27 10: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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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멀게 한 청춘,
이제 겨우
삶의 의미를 알았는데
버얼써, 이별이구나.
하지만 세월은
널 언제나 추억할 거다.


김병연 / 시인 · 수필가

국제일보 기자 kookje@kookjl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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