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詩】 부모 / 김병연

  • 등록 2017.08.23 1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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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마음은 미풍에도 흔들리지만
부모의 마음은 태풍에도 끄떡없습니다.


인간의 마음은 사랑받을 때만 행복하지만
부모의 마음은 사랑을 줄 때도 행복합니다.


인간은 수없이 만지만
부모는 두 분밖에 없습니다.


김병연 / 시인 · 수필가

국제일보 기자 kookje@kookjl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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