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詩】 무제 / 김병연

  • 등록 2018.02.22 14: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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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이고
보면 볼수록 보고 싶은 건 예술이며
사랑한다는 말보다 침묵이 빛나는 건 믿음 때문이고
말없이 함께 있고 싶은 건 편안함 때문이다.


김병연 / 시인 · 수필가

국제일보 기자 kookje@kookjl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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