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소방서, 시민수상구조대 박골해수욕장 수난구조

  • 등록 2018.07.31 19: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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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오전 12시 50분경 경북 울진군 후포 박골 해수욕장에서 수난 사고가 발생했다.


울진소방서에 따르면 익수자는 모래사장에서 3m 떨어진 곳(수심 약 2m)에서 파도에 휩쓸려 몸을 가누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마침 현장에서 이를 발견한 시민수상구조대 김성찬(남, 53)씨는 신속히 119상황실로 신고 후 시민수상구조대 4명, 지역주민 2명과 함께 신속히 요구조자를 구조하여 신고를 받고 도착한 구급대원에게 인계했다.


시민수상구조대와 지역주민의 빠른 초동조치 덕분에 익수자인 임모(59세, 여)씨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태하 기자

최태하 기자 uljin@kookj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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