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좋은 곤달비 청정지역 기북에서 맛보세요

  • 등록 2009.08.27 19: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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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농업기술센터는 27일 기북면 탑정1리 마을회관에서 산채재배농가주 30여명을 대상으로 곤달비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주시농업기술센타 정창열 농촌지도사가 곤달비 재배사례와 품종선택 방법, 곤달비의 효과 등을 강의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기북면은 최근 새로운 농외 소득원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곤달비를 내년부터 재배에 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기북면은 매년 열리는 산나물축제와 산이 깊고 깨끗한 청정지역으로 산채류 생산에 유리하며, 포항에서는 처음으로 곤달비를 재배하게 된다.

최근 기능성 산채로 주목받고 있는 곤달비는 국화과 다년생 식물로 우리나라 남부·중부·북부지방의 심산지역, 산지습지에 자생하며, 항당뇨, 항혈전 활성 등 현대인에게 발병하기 쉬운 질병 예방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최태하 영남본부장)
최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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