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금성면 중전파크골프 경기장 확장사업 추진

  • 등록 2022.03.28 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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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가 파크골프 동호인의 수요 충족과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금성면 중전파크골프장을 총 54홀의 시설로 확장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금성면 중전파크골프장은 지난 2020년 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1만3천908㎡의 부지에 18홀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었으나 파크골프장을 찾는 동호인의 급증으로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4만8천㎡ 부지에 총 1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가 36홀의 경기장을 비롯해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구비한 파크골프장을 2024년까지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단위 파크골프대회 유치가 가능한 규모의 경기장으로의 조성을 통해,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전국 단위 대회 유치로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장애인 등 누구나 쉽게 접근이 가능한 시민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스포츠로 시민 누구나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확장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방침"이라며 "아울러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점진적으로 도심 곳곳에 파크골프장의 추가 설치를 계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제일보 기자 kjib@kookj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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