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식목일 맞아 '내나무갖기 캠페인' 진행

  • 등록 2022.04.04 17: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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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은 제77회 식목일 기념해 산림의 중요성에 대한 군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내나무갖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호두나무, 밤나무, 대추나무 등 1,700여 그루의 묘목을 증평군립도서관 앞에서 선착순으로 나눠줄 예정으로 1인당 3그루씩 받아 갈 수 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산불이 잦은 봄철을 맞아 산불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산불 예방 홍보도 병행한다.

 

증평군 관계자는 "탄소를 흡수하는 나무를 심는 것은 나에게는 한 그루의 나무이지만 숲은 소중한 생명이 살아가는 터전이 된다"며 "내 나무를 심고 가꾸어 나가는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기후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국제일보 기자 kjib@kookj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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