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음리마을 주민에 무료건강검진

  • 등록 2010.02.26 16: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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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상일)은 환경부(장관 이만의)와 함께 농촌사랑 ‘1시도 1촌운동’의 일환으로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자매결연 마을인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면 음리(이장 박성길)마을 주민 200여명에 대한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했다.


◆ ‘1시·도 1촌 자매결연’ 이란?


서울시와 제주도를 제외한 시·도별 각 1개의 마을에 대하여 환경부 실·국 및 소속기관이 자매결연을 맺음으로써 농어촌 일손지원·직원영농체험 등의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통한 농어촌 사랑운동을 실천하는 운동으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부 감사담당관실과 함께 대구 음리마을과 자매결연(‘09.8.28)을 맺은 바 있다.


음리 마을회관에서 진행된 이번 무료건강검진은 갑상선·복부 초음파, 류마티즘 등 총 75개 항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국의학연구소의 후원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되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앞으로 환경부(감사담당관실)와 합동으로 지역 특산물 구매, 농번기 인력지원활동, 음리마을 주민 초청 등 도농간 교류와 협력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최태하 영남본부장]

국제일보 기자 kookje@kookjl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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