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시내지역 하수맨홀 정비사업 추진

  • 등록 2022.05.24 15: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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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가 보행자 및 차량의 안전사고 예방과 맨홀뚜껑 소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시내지역 하수맨홀 정비사업을 올해 특수시책으로 반영, 추진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시는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1단계 사업으로 총 2개 구간 8.8㎞를(1구간 4.7㎞: 제천역-동현교차로-명지병원, 2구간 4.1㎞: 국민은행사거리-비둘기아파트-모산교차로) 오는 6월 중 정비를 마칠 계획이다.

 

도로(차도)맨홀은 차량통행 등으로 주변 파손이나 침하 등으로 도로와 단차가 발생한 경우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시설이다.

 

이에 노후 하수맨홀 뚜껑 교체와 침하가 발생한 맨홀을 인상하고 주변부는 포장 보수로 노면을 개선해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지키고 소음 민원 등을 해소할 방침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사업량을 확대하고 불량 맨홀을 전수 조사해 보수공사를 실시, 쾌적한 도로 환경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제일보 기자 kjib@kookj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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