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증평군은 증평인삼을 활용해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보는 '증평인삼 요리포럼'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증평인삼 요리포럼'은 증평인삼 농촌융복합지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농정과(증평인삼농촌융복합사업단)와 청소년수련관, 가족센터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증평의 미래인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증평인삼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으로 지난달 18일 청소년수련관 인삼 마카롱 만들기, 29일 가족센터 인삼 떡갈비 만들기를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기관별 4회씩 연간 총 8회 진행한다.
증평군 관계자는 "인삼떡갈비, 인삼마카롱 등 한식, 양식, 디저트(후식)를 아우르는 다양한 인삼요리포럼 운영을 통해 군민에게 사랑받고 군민이 먼저 찾는 증평인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인삼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은 내년까지 인삼문화센터 조성(리모델링), 인삼문화산업육성 등 12개 세부 사업에 국비 15억 원 등 총 30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