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 점검 실시

  • 등록 2022.07.05 14: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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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은 지난달 27일부터 5일까지 7일간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등 풍수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옥외광고물 재해방재단과 함께 민관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한 변의 길이가 10m 이상이거나 건물 4층 이상에 설치된 벽면이용광고물과 지면으로부터 5m 이상인 돌출광고물 및 옥상 간판으로 광고물과 건축물 간의 고정상태, 불량에 따른 붕괴 및 추락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간판 지지구조물의 상태가 부식이 진행되거나 지지철물이 약하게 고정돼있는 부분은 광고주에게 즉시 보수 조치하도록 안내했다.

 

증편군 관계자는 "풍수해 대비해 옥외광고물 안전 점검을 사전에 실시해 안전사고를 예방함은 물론 광고주의 생활안전 의식 함양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일보 기자 kjib@kookj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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