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사회적약자 노후 전기설비 개선사업 시행

  • 등록 2022.08.18 14: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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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전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 말부터 '2022년도 사회적 약자 노후 전기설비 개선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생계, 의료, 주거, 교육 등 기초생계급여자와 차상위, 저소득층 등 취약 가구로 누전차단기, 스위치, 콘센트, 등기구 등 가정 내 전기 안전(화재)과 연관된 생활 전반적인 분야가 지원 대상이다.

 

군은 각 읍면 산업팀의 협조를 통해 1차 수요조사 후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이달부터 85백만 원(기금 40%, 군비 60%)의 사업비를 투입해 74세대에 노후 전기설비 개선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충북도가 제안한 '사회적약자 노후전기 개선사업'이 정부의 복권기금운영계획으로 최종 확정됨에 따라 2022년 복권기금 신규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증평군 관계자는 "지역 내 사회적약자의 노후 전기설비 개선사업을 통해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화재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국제일보 기자 kjib@kookj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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