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올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 등록 2022.11.14 10: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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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이 14일부터 18일까지 재난 사고에 대비한 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증평군은 지난달 29일 괴산에서 발생한 규모 4.3의 지진 이후 여진도 계속돼 주민들의 불안이 가중되는 가운데 이번 훈련을 지진과 화재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해 실전과 같이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훈련에는 괴산경찰서, 증평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7개 유관기관과 자원봉사단체를 비롯한 7개 민간기관이 참여해 지진 발생에 연계된 대형재난 상황에 대비한다.

 

특히 어린이집, 장애인복지관, 대형마트 등 재난취약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서도 동참해 시설대비 요령 등을 훈련한다.

 

증평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과정을 통해 재난사고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개선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일보 기자 kjib@kookj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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