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옥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창)는 5일부터 19일까지 11일간 '2023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샤인머스캣, 복숭아를 비롯한 17개 과정으로 진행되며 전년도 영농현장에서 발생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새로운 신기술 등을 전파해 새해 영농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교육을 수강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교육 당일 농업기술센터 현장 접수를 통해 수강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공익직불제 교육과 연계 운영하며 이번 교육을 수료하면 공익직불제 교육도 이수 가능해 농업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유정용 농촌활력과장은 "이번 교육에 많은 농업인이 참여해 농업에 필요한 실용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한해 농사의 첫걸음인 영농계획을 성공적으로 설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