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돌봄과 안전이 구현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활동 중인 시민참여단을 대상으로 16일 워크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역할 및 시민참여단 활동 우수사례' 강의를 시작으로 제2기 시민참여단 임원 선출과 분과 구성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시민참여단은 도로 및 교통시설(주차장, 정류장, 횡단보도 등), 문화시설, 체육시설, 휴식 공간 등 마을 곳곳의 제반 환경과 안전 사항을 모니터링해 실생활 속에서 느꼈던 불편함과 불안한 요소들을 직접 찾아서 정책에 반영하고 개선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은 5년, 10년간의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일이고, 지속적인 변화와 발전을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