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하계 피서철 특별교통 안전대책 시행

  • 등록 2010.07.06 16: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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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양경찰서(서장 류춘열)는 하계 피서철 기간동안 45,500여명의 피서객이 포항에서 여객선을 이용하여 천혜의 섬 울릉도를 찾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안전하고 원활한 해상여객수송을 위하여 7월 24일부터 8월 10일까지 18일간 『하계 피서철 특별교통 안전대책 본부』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포항해경은 7월 5일 10시 포항지방해양항만청, 해운조합, 포항기상대 등 유관기관, 선사가 참석한 가운데 하계 피서철 특별교통대비 사전 대책 회의를 개최하여 하계 피서철 정부합동 특별교통에 대비 ▲특별교통안전대책본부 설치운영 ▲항로상 위험물제거 및 경비함정 일일순찰 활동 강화 ▲신속한 기상정보 제공 ▲마지막 운항노선 혼잡대비 이용객 분산 대책 ▲각 기관별 협의사항 ▲선사별 자체 안전대책 등에 대하여 집중 논의하여 안전하고 원활한 해상교통 질서유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특별교통 기간 중 포항여객터미널에 안전관리 경찰관을 집중 배치하고, 여객선 항로부근에 경비함정을 전진 배치시켜 항로순찰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활동 강화와 불의의 사고에 대비한 구난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국제일보 기자 kookje@kookjl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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