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특별보증' 업무협약 체결

  • 등록 2023.05.24 15: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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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난 23일 신한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신한은행 출연 특별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은 신한은행이 5억 원을 출연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총 62억5천만 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을 해 신용은 우수하나 자금과 담보력이 부족한 관내 중소업체가 금융기관으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특별신용보증지원은 사업자등록증상 소재지가 강북구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인 경우신청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강북지점에 문의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힘든 소상공인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신 신한은행과 서울신용보증재단에 감사드린다"며 "경제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지역경제가 살아나도록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일보 기자 kjib@kookj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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