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25일 부산서 타운홀미팅…해수부 이전 등 토론할 듯

  • 등록 2025.07.23 10: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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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전 이어 3번째 주민 직접소통…PK 민심 끌어안기 해석



(서울=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부산을 찾아 지역 발전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대통령실이 23일 밝혔다.

지난달 25일 광주, 지난 4일 대전 타운홀미팅에 이어 세 번째 지역 주민 직접 소통 일정으로, 'PK(부산·경남) 민심'을 끌어안기 위한 행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해양수산부 이전, 북극항로 개척 사업 진행상황 등 부산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부산 주민들과 타운홀미팅을 열기로 했다가 전국적인 폭우 피해를 고려해 이를 취소한 바 있다. 

국제일보 기자 kjib@kookj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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