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설 명절 인천사랑상품권 '복(福) 드림'과 함께해요

  • 등록 2026.02.02 17:50:57
크게보기

【국제일보】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시민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인천사랑상품권 '복(福) 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12일간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인천사랑상품권의 캐시백 혜택이 기존보다 5% 상향돼,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일반 가맹점에서는 15%, 인구감소지역인 강화군·옹진군 가맹점에서는 20%의 캐시백이 각각 적용된다. 월 결제 한도는 기존과 동일한 30만 원이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상품권 이용 시 최대 월 4만 5천 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강화군·옹진군 가맹점 이용 시에는 최대 6만 원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유정복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지역 내 소비를 적극 유도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고, 지역 경제의 근간인 민생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사랑상품권은 2025년 12월 말 기준 누적 가입자 260만 명을 돌파했으며, 지난해 연간 결제액 2조 5,976억 원을 기록하는 등 인천 시민과 소상공인의 경제 활동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다.

국제일보 기자 kjib@kookjeilbo.com
<저작권자 ⓒ 국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법인명 : 주식회사 국제일보 | 제호 : 국제일보 | 등록번호 : 인천 아01700 | 등록일 : 2008년 6월 2일 | 발행인ㆍ편집인ㆍ대표이사 회장 : 최동하 본사 : 인천광역시 부평구 충선로 9, 203호 (부평동, 이레빌딩) | 대표전화 : 032-676-3111 | 발행일 : 2008년 8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동하 국제일보의 모든 컨텐츠(기사ㆍ사진)는 저작권법 보호에 따라 무단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