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파라과이 송·변전 마스터플랜 수립 컨설팅 계약 체결

  • 등록 2026.03.18 17: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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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국전력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발주한 '파라과이 송·변전 마스터플랜 수립 컨설팅'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리나라의 경제개발 경험 관련 노하우를 협력 대상국에 공유하고 적합한 정책 대안 등을 제시하는 경제발전 경험 공유사업(KSP)의 일환으로 추진 된다.

이번 컨설팅은 한전 전력연구원이 ㈜유신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오는 11월까지 수행한다.

한전은 전날 파라과이 전력청(ANDE)에서 사업 착수 보고회를 연 데 이어 실무회의에서 사업 실무자들과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협의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전은 파라과이 국가기간망 보강 및 안정적 운영을 위한 송·변전 마스터플랜 수립 방법론 분석, 개선 정책제언, 전력 분야 관계자 역량 강화 초청 연수, 연계사업 기획 등을 진행한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한전의 기술력이 파라과이 전력 인프라 개선과 신뢰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중남미 전력시장에서 송·변전 투자사업 확장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일보 기자 kjib@kookj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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