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2026년 강북형 웰니스 관광지' 공모…10곳 뽑아 집중 육성

  • 등록 2026.03.23 18:02:32
크게보기

【국제일보】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지역 내 숨은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강북형 웰니스 관광지' 공모에 나선다.

강북구는 '강북형 웰니스 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3월 23일부터 4월 8일까지 '강북형 웰니스 관광지' 10개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특히 웰니스 관광 앵커시설이 조성되기 전까지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북한산을 중심으로 한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문화자산을 보유한 지역 특성을 살려 강북구만의 차별화된 웰니스 관광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공모 분야는 ▲힐링·명상 ▲뷰티·스파 ▲자연치유 ▲한방 ▲푸드 ▲스테이 등 총 6개 테마다. 강북구에 소재한 사업체 가운데 웰니스 관련 관광 콘텐츠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곳이라면 어디든 신청할 수 있다.

평가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10개 사업체에는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이 이뤄진다. 웰니스 관광 맞춤형 컨설팅, 관광 콘텐츠 및 프로그램 개발·고도화, 시그니처 프로그램 시범운영, 홍보·마케팅 및 교육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보석 같은 관광자원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강북구가 현대인들에게 도심 속 진정한 쉼을 선사하는 웰니스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사업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제일보 기자 kjib@kookjeilbo.com
<저작권자 ⓒ 국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법인명 : 주식회사 국제일보 | 제호 : 국제일보 | 등록번호 : 경기도 아54760(최초 : 서울아00591) | 등록일 : 2008년 6월 2일 | 발행인ㆍ편집인ㆍ대표이사 회장 : 최동하 본사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로364번길 28-12, 401호 (약대동, 광성홈아트빌) | 대표전화 : 032-676-3111 | 발행일 : 2008년 8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동하 국제일보의 모든 컨텐츠(기사ㆍ사진)는 저작권법 보호에 따라 무단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