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4개 선정

  • 등록 2026.03.24 16:05:06
크게보기


【국제일보】  강릉시는 지난 23일 '2026년 제1차 강릉시 양성평등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고,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안전 조성을 위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4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단체와 사업은 ▲강릉시가족센터의 '여성 외국인 근로자 가족 사회통합 및 교육 돌봄 지원사업'(2,204만 원) ▲강릉가정폭력·성폭력상담소의 '다시 시작하는 여성, 성평등으로 자라는 아이들'(300만 원) ▲(사)강릉여성의전화의 '폭력 STOP! 우리는 안전 문화 리더스 Ⅱ'(641만 원) ▲(사)강릉YWCA의 '강릉시 맞춤형 병원동행매니저&통합생활지원사 양성'(334만 원)이다.

올해 선정된 사업들은 외국인 근로자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 경력단절 및 퇴직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아동·청소년 폭력예방 교육, 돌봄서비스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 연계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집중했다.

강릉시는 선정 결과를 공고한 뒤 4월 초까지 보조금을 교부해 각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이번 기금사업은 여성의 돌봄 부담 완화와 사회참여 확대에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여성친화도시 강릉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국제일보 기자 kjib@kookjeilbo.com
<저작권자 ⓒ 국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법인명 : 주식회사 국제일보 | 제호 : 국제일보 | 등록번호 : 경기도 아54760(최초 : 서울 아00591) | 등록일 : 2008년 6월 2일 | 발행인ㆍ편집인ㆍ대표이사 회장 : 최동하 본사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로364번길 28-12, 401호 (약대동, 광성홈아트빌) | 대표전화 : 032-676-3111 | 발행일 : 2008년 8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동하 국제일보의 모든 컨텐츠(기사ㆍ사진)는 저작권법 보호에 따라 무단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